[스크랩] 노랑,까망,점박이...나들이 도시락으로 좋은 주먹밥 삼총사. 지난 가을부터 저희 가족이 제대로 된 나들이를 못 갔네요. 연말에 몰린 저희집 행사며 책준비로 제가 바쁘게 보냈고 봄부터 애들아빠가 일이며 학교로 바빠 도통 시간이 없으니 딸아이가 몸이 근질근질해 죽을 려고 합니다. 며칠전에는 딸아이가 오빠더러 패션에서 자고 싶다나요. 그러.. 도시락 2014.08.27
[스크랩] 휴일 간단하게 한끼 해결한..밥새우 참치,심치 주먹밥. 휴일이 따로 없는 주분인 저도 마냥 늘어 지고 싶은 날이 있지요. 가족이 모두 거실에서 늘어져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면서 tv를 보는 토,일요일 저녁시간. 저도 그틈에 끼고 싶지만 딱 저녁하는 시간이라 그러지도 못하지요. 전 부엌에서 tv를 보며 웃어 넘어가는 아이들 소리를 들으며 뭐가.. 도시락 2014.08.27
[스크랩] 쫀득하니 맛있는 나들이 도시락...채소계란주먹밥. 어머님이 밥에 조금씩 넣어 먹으라고 주신 찹쌀을 이번에 부엌 베란다를 봄맞이 대청소 하면서 정리를 했네요. 따로 담겨져 있던 쌀들을 한통에 몽땅 집어 넣었지요. 찹쌀 쌀통,일반쌀 쌀통,묵은쌀 쌀통... 김치통에 따로 담겨져 베란다 여기저기 있던 녀석들을 몽땅 한통에 몰아 넣었네.. 도시락 2014.08.27
[스크랩] 가을이 주는 아름다움을 살포시 담아 만든 제육 쌈밥 도시락~~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아침에 일어나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노라니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든답니다~~~ 크지는 않지만 마음 편하고 따사로운 내 집에서 ~~~ 토깽이 같은 새끼와 이제는 군대 동기 같이 편안한 서방과~~ 뜨거운 커피한잔의 여유로움을 느끼는 그.. 도시락 2011.11.02
[스크랩] 15분만에 후다닥 먹는! 대학생 딸을 위한 간편도시락 15분만에 먹어야 하는 유부 주머니 도시락 왠지 평화와 풍요함에 젖게 하는 감이 노랗게 익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잠시 눈을 감았다 떴을 뿐입니다. 몰래 스며 들어 우릴 괴롭히는 병마에 대한 두려움에 찾은 병원에서 예약한지 며칠만에 날짜에 맞춰 갔는데 하루 먼저 왔다며 몇.. 도시락 2011.11.01
[스크랩] 산행원의 부러움을 듬뿍받을! 남편을 위한 등산도시락 가을 남자!오늘은 산에 간대요 김치김밥&호박잎밥 도시락 그린 미팅 떠나면서 태워다 준 남편 덕에 마늘빵과 구운계란등 많이 담아 보따리 장사처럼 고생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이런날은 주차공간이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답니다. 도착해보니 벌써 요리교실 가족들이 화.. 도시락 2011.11.01
[스크랩] 장모님과 맏사위의 사랑~잡곡 비빔밥 도시락??? 친정엄마 뵈려가는 남편위해 만든 잡곡 비빔밥 도시락 가을의 전형을 닮은 하늘과 바람과 마음이 어우러져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10월의 첫 토요일. 가을남자인 남편이 무작정 도시락을 싸라고해서 뜨악한 표정으로 쳐다보니 장모님뵈러갈거야~! 한마디에 눈앞이 흐.. 도시락 2011.11.01
[스크랩] 살쪘다고 투정하는 20대 딸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팔등신의 딸을 위한 다이어트 도시락 얼굴의 길이에 8배 되는 사람을 팔등신이라 하지만 20대는 누구나 그 아름다움이 팔등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등병신이라 했나요? 자식자랑 하는 사람 말입니다 엄마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었듯이 제게있어 은지는 세상에서 제일 .. 도시락 2011.11.01
[스크랩] 11월의 첫날을 디자인하다! 알록달록 손말이꽃초밥 도시락 11월의 첫날을 디자인하다 손말이 꽃초밥 하늘이 그리고 산하가 이보다 더 아름다울순 없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역시 일년중 가장 신선한 계절입니다. 11월이 열리고 머지않아 입동과 소설이 오면 겨울로 접어들겠지요. 그러나 11월 초하루는 아직 가을입니다.하늘도 날.. 도시락 2011.11.01
[스크랩] 울 강씨 아저씨 도시락... 울 강씨 아저씨 도시락... 어젯밤~~~~울 강지민... 뭔가 불편 했나보다 ..새벽까지 잠을 설치는 통에 엄마 아빠 진을 있는대로 다 빼 놓고.. 간신히 잠이 들었다..낮잠을 많이 잔것도 아니었는데...그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다.. 그렇게 잠을 설쳣더니..아침에 도저히 일어날수가 없었다.. 아니 알람소리도 .. 도시락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