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분좋은 하루 되셨나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이젠 따뜻한 찌게가 생각나지요~~~
요즘 아침에 나가면 오후에나 들어 온답니다
남편이 아파트 현장을 오다를 따는것 때문에
제가 며칠을 쫒아 다녀서 2억1천만원 공사를 맡게 되었네요
추석 지나고 바로 한달간 일 들어가야 하기에
추석 지나고 부턴 남편은 많이 바쁘게 되었네요
남편이 공사를 따오면 항상 남는돈이 없답니다
이번엔 제가 나서서 큰공사 오다를 따서 남편이 너무 좋아하는거 있지요~~~~~~
제가 이렇게 가끔 밖에일에 큰공을 세운답니다 ㅎㅎ
오늘은 상남장에 가서 배추7포기 22000원 사고 무도 두개사고
이것저것 남편과 시장 봐다가 늦은 저녁을 먹었답니다
내일은 포기김치도 담고 그동안 밀렸던일들도 해야하고 많이 바쁠것 같네요
오늘은 남편이 좋아하는 삼겹살 두루치기를 했답니다
야채를 듬뿍 넣어서 했더니 남편이 너무 좋아하고 잘 먹네요~~~~~~
재료:삼겹살400g 양배추조금 꽈리고추10개 파프리카 조금 깻잎1묶음 팽이버섯1봉지 양파청1큰술
고추장1큰술 고추가루1큰술 다진마늘1큰술 물엿1큰술 생강청1큰술 맛술1큰술 간장1큰술
후추조금 통깨조금
모든 재료들을 썰어 놓았어요~~~~~~
깻잎을 워낙 좋아해서 깻잎은 채썰어 준비했어요~~~~
삼겹살에 고추장과 마늘을 넣고 간장 양파청1큰술을 넣고 양념에 버무려 놓는다
야채만 빼고 모두넣어 버무린다음 볶아 줍니다
거의다 익었을때 고추와 야채등을 넣어서 한번 후다닥 볶은다음
완정접시대신 스테이크팬에 올려 줍니다
깻잎을 채썰어서 위에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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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담아 놓으면 덜 식어서 가끔 여기에 올려서 먹는답니다
깻잎과 고기를 같이 싸서 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
이렇게 먹으면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서 마냥 먹게 된답니다
남편은 육식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3번정도는 고기를 해준답니다
전 워낙 육식을 안좋아하고 김치종류를 좋아한답니다~~~~
그런 남은시간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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